내일(25) 서울에서 열리는 민중 총궐기대회에
전남지역에서는 모두 4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권퇴진 전남운동본부는
박근혜 대통령 취임 4주년을 맞아
내일(25) 서울 광화문에서 진행되는
민중 총궐기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전남지역에서는 시민 4천여 명이
상경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여수와 순천 등 전남지역 6개 시·군에서는
헌재의 조속한 탄핵심판과
특검 연장 등을 촉구하는
주말 촛불집회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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