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550개 사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제조업체의 경우 19.3%가
'불확실한 경제 상황'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았습니다.
이어서 '내수부진'과 '원자재 가격 상승',
'경쟁 심화' 등의 순으로
비중이 높았습니다
반면 비제조업체의 경우 30.3%가
'내수 부진'이
가장 큰 경영상 어려움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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