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때 미국의 기밀문서인 '체로키파일'을 폭로한 미국인 팀 셔록 기자가 다음달 광주를 방문합니다.
팀 셔록 기자는
4월 1일부터 약 한달 반 가량 광주에 머물며
자신이 기증한 5·18 관련 미국 정부 문서를 분석하는 등 진실규명 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팀 셔록 기자는 지난 2015년 명예광주시민으로 위촉됐고 자신이 갖고 있는 5.18 관련 기록을 광주시에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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