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기적의 놀이터에
안전한 이용을 지도할 활동가들이 배치됩니다.
순천시는 전국최초로 지역에 설치된
기적의 놀이터에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할
활동가 7명을 선발해
놀이문화와 응급처치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뒤
오는 5월부터 현장에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5월 순천에 개장한
기적의 놀이터 '엉뚱발뚱'은
하루 평균 200명 이상이 찾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 신대지구에 제 2호 놀이터가
준공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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