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역 시민단체가
정부의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화를
주장했습니다.
순천평화나비 등 9개 시민단체는 오늘
순천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 12월 정부가
졸속적인 위안부 합의를 추진해
피해 여성들의 명예와 인권이 유린당했다며
합의 무효화를 위해
지역민과 함께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는 또
임금차별 등 남녀격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며
여성들의 안정적인 노동권 보장과 함께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대통령 탄핵인용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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