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로더를 고용해음란물을 대량으로 유통시킨웹하드 업체 운영진들이 검거됐습니다.
친인척이나 지인들에게주급을 줘가며 음란물을 올리도록 시켜수십억 원의 이득을 챙겼습니다.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평범해보이는 사무실에경찰이 들이닥칩니다.
경찰을 막아선 남성은 40살 이 모 씨,모 웹하드 업체의 대표이사입니다.
이 씨 등이 운영하는 2개의 웹하드에는 지난 2년 동안 16만 건 이상의 불법 음란물이 올라와있었습니다.
◀SYN▶ 웹하드 업체 관계자"잠시만요." 이들은 수익을 올리기 위해이른바 '헤비업로더'를 고용했습니다.
가족과 지인 등 9명에게다른 사람의 아이디를 도용하게 한 뒤자동프로그램으로 영화 등 불법 영상물을 대량으로 올리도록 한 겁니다.
특히 음란물을 담당한 2명은 2년 동안 1인당 8천만 원씩 받으며몰래카메라 등이 포함된 불법 음란물을 올렸습니다.
업체의 연매출은 25억 원 상당,불법 음란물로만 6억 원대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INT▶ 문영상 *전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수사기관이 불법 영상물을 업로드한 범죄의심 계정에 대한 자료를 요청하면 관련 자료를삭제하거나 허위의 자료를 제공하는 방법으로수사망을 피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업체 실소유자 40살 김 모 씨등운영진 3명을 구속하고, 직원과 업로더 등15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진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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