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탄핵으로
5월 조기 대선이 가시화 되면서
각 정당이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 준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사전 선거인단 모집 없이
완전 국민경선제에 의한
현장투표 80%와 여론조사 20%로
대선 후보를 선출하는 경선 룰을 마련하고
첫 경선을 광주.전남지역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바른정당 등도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에 돌입해
다음 달 초쯤에는
본선 후보를 확정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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