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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근현대 생활복식 展', 3개월 연장

박민주 기자 입력 2017-03-13 20:30:00 수정 2017-03-13 20:30:00 조회수 0

여수시가
지역 근현대 의복 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달, 완료된
'여수 근현대 생활복식 전'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해 11월부터, 관람객 2천 7백여 명이
율촌면 여수민속전시관에서 열린
'근현대 생활복식 자료 전'을 본 것으로
나타나, 오는 5월까지,
3개월 늘려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람객들은 오는 5월 말까지
근현대 생활문화를 알 수 있는 복식자료
80여 점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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