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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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12_22)
◀ANC▶ ◀END▶ 계속해서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 성금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 나로도향우회 회장 박종욱(사진)씨 1,000,000 원 //////////////// 나로도수산업협동조합 조합장 고철웅 외 직원 500,000 원 고흥군 도화면 발포마을 주민 500,000 원 고흥군 도화면 당곤마을 주민 286,000 원 고흥군 도...
박광수 2020년 12월 22일 -
전남도, 도시재생뉴딜 공모‘전국 최다’선정
올해 정부의 도시재생뉴딜 공모에서 전라남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14곳이 선정돼 오는 2025년까지 4천63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여수의 자존심 플렉스, 국동과 순천의 미세먼지 안심 어린이 플레이 그라운드, 광양의 광영 스포츠 콤플렉스 등, 14곳이 도시재생뉴들 사업대상에 선정됐...
최우식 2020년 12월 22일 -
"의회에 서류제출 제한"..."협치 의지 있나?"
◀ANC▶ 최근 여수시 정부가 의회와의 관계 정립을 위한 지침이라는 공문을 각 부서에 제출했습니다. 요지는 법적 근거가 없는 자료는 주지도 말고 가서 보고하지도 말라는 내용인데요, 의회쪽에서는 감정적 이다, 의정 활동을 위축시키는 조치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여수MBC는 객관적인 의견을 듣기 위해 다...
문형철 2020년 12월 22일 -
'초 디지털 시대', 비대면 디지털 온라인 교육
부모세대와 자식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 향상 교육이 온라인으로 실시됩니다. 전라남도가 여수MBC와 함께 '디지털 세상에서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준비한 이번 온라인 특강은 내일(22) 오전 10시반과 오후 2시에 각각 100분간씩 여수, 목포MBC 채널과 유튜브 스트리밍등을 통해 생중계 됩니다. 오전 1부 강연은...
박광수 2020년 12월 22일 -
항만공사·휴켐스,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
여수광양항만공사 노사가 올해 임금 협상안에 최종 합의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와 노조는 오늘(21) 임금 인상과 단체협약에 대한 협상을 완료해 10년 연속 무분규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산단 내 휴켐스 노사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올해 임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하면서 14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기록했습...
문형철 2020년 12월 22일 -
일방적 지침 반발..."협치 의지 있나?"
◀ANC▶최근 여수시 정부가 의회와의 관계 정립을 위한 지침이라는 공문을 각 부서에 제출했습니다. 요지는 법적 근거가 없는 자료는 주지도 말고 가서 보고하지도 말라는 내용인데요, 의회쪽에서는 감정적 이다, 의정 활동을 위축시키는 조치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여수MBC는 객관적인 의견을 듣기 위해 다...
문형철 2020년 12월 21일 -
'초 디지털 시대', 비대면 디지털 온라인 교육
부모세대와 자식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 향상 교육이 온라인으로 실시됩니다. 전라남도가 여수MBC와 함께 '디지털 세상에서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준비한 이번 온라인 특강은 내일(22) 오전 10시반과 오후 2시에 각각 100분간씩 여수, 목포MBC 채널과 유튜브 스트리밍등을 통해 생중계 됩니다. 오전 1부 강연은...
박광수 2020년 12월 21일 -
항만공사·휴켐스,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
여수광양항만공사 노사가 올해 임금 협상안에 최종 합의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와 노조는 오늘(21) 임금 인상과 단체협약에 대한 협상을 완료해 10년 연속 무분규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산단 내 휴켐스 노사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올해 임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하면서 14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기록했습...
문형철 2020년 12월 21일 -
숲 조성 위해 숲 훼손?...섬 벌목작업 '잡음'
◀ANC▶ 40여 년 간 소나무 숲이 우거졌던 여수 낭도 뒷산 한편이 민둥산이 됐습니다. 주민 수익사업과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한 고로쇠 숲을 조성하겠다는 명목인데요. 하지만 숲 조성에는 최소 10년이 걸리는 만큼, 일부 주민들은 미관 저해와 산사태 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연륙·연도교 ...
강서영 2020년 12월 21일 -
숲 조성 위해 숲 훼손?...섬 벌목작업 '잡음'
◀ANC▶ 40여 년 간 소나무 숲이 우거졌던 여수 낭도 뒷산 한편이 민둥산이 됐습니다. 주민 수익사업과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한 고로쇠 숲을 조성하겠다는 명목인데요. 하지만 숲 조성에는 최소 10년이 걸리는 만큼, 일부 주민들은 미관 저해와 산사태 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연륙·연도교 ...
강서영 2020년 1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