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국산김치 사용' 인증 업체 4천여 곳 돌파..전국 최다

전라남도가 '국산김치 사용 인증업체 표시제'에 참여한 도내 업체가 4천 499곳으로 올해 목표한 5천 곳의 90퍼센트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국산김치 사용표시제'를 인증받은 전국 9천 862개 업체의 46퍼센트로 전국 최다 실적이며, 시군별로는 여수가 가장 많은 489곳, 순천과 광양, 목포 순으로 많았습니다.

여수 종포해양공원,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추진

여수 종포해양공원이 한국관광공사의 스마트 관광도시 사업을 통해 여수 관광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됩니다. 한국관광공사와 여수시는 최근,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맞춤형 스마트관광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내년 5월까지 여수 종포해양공원에 아름다운 여수밤바다와 버스킹 콘텐츠, ICT 기술이 결합된 ...

여순사건 역사만화 발간...광주˙전남서 원화 전시회 개최

여순사건 역사만화 발간을 기념하는 원화 전시회가 오늘(6) 순천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총 11편으로 구성된 '동백꽃 필 때까지'는 여순사건을 다룬 청소년 교재용 역사만화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작가와 유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만화의 주요 장면 35점이 공개됐습니다. 전시회는 오는 9일까지 순천역 광...

\"혼탁 선거˙내부 분열 피하자\"...지방선거 첫

◀ＡＮＣ▶ 내년 지방선거를 8개월 앞두고 고흥에서 민주당 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절차가 진행됩니다.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를 뽑기 위해 민주당 내에서 예비경선이 이뤄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ＶＣＲ▶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지난 1일까지 접수한 고흥군수...

여순사건 추념식 대통령 참석 요청 대시민 서명운동

오는 19일, 제73주기 여순사건 추념식에 문재인 대통령의 참석을 요청하는 여수시민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최근, 여순사건 추념식 문 대통령 참석 요청 대시민 서명운동을 지난 1일부터 만 190명 서명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8일까지 온·오프라인 서명을 받아 청와대에 보낼 계획이라고 밝...

데스크인터뷰)\" 클래식으로 코로나 블루 극복을\".

◀ A N C ▶코로나 블루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실내악 페스티벌이 여수에서 열립니다. 코로나 이후 가장 많은 해외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공연이라고 하는데요. 데스크 인터뷰, 오늘은 한국 첼리스트의 자존심이라고 불리는, 양성원 음악감독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ＶＣＲ▶기자) 교수님 만나뵙게 ...

타이틀+헤드라인

1)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고흥군수 민주당 후보를 뽑기 위한예비 경선 절차가 시작됐습니다.민주당내에서 기초 자치단체장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예비 경선은 이번이 처음입니다............................................................................................................2)코로나 이후 가장 많은 ...

\"혼탁 선거˙내부 분열 피하자\"...지방선거 첫

◀ＡＮＣ▶ 내년 지방선거를 8개월 앞두고 고흥에서 민주당 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절차가 진행됩니다.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를 뽑기 위해 민주당 내에서 예비경선이 이뤄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ＶＣＲ▶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지난 1일까지 접수한 고흥군수...

여순사건 추념식 대통령 참석 요청 대시민 서명운동

오는 19일, 제73주기 여순사건 추념식에 문재인 대통령의 참석을 요청하는 여수시민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최근, 여순사건 추념식 문 대통령 참석 요청 대시민 서명운동을 지난 1일부터 만 190명 서명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8일까지 온·오프라인 서명을 받아 청와대에 보낼 계획이라고 밝...

데스크인터뷰)\" 클래식으로 코로나 블루 극복을\".

◀ A N C ▶코로나 블루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실내악 페스티벌이 여수에서 열립니다. 코로나 이후 가장 많은 해외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공연이라고 하는데요. 데스크 인터뷰, 오늘은 한국 첼리스트의 자존심이라고 불리는, 양성원 음악감독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ＶＣＲ▶기자) 교수님 만나뵙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