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
타이틀+헤드라인
정원의 도시 기획보도, 두번째 시간으로 ngo가 주도하는 정원도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비전을 소개합니다. 또한 개인정원을 확산시키는 선진 정원도시의 사례를 현지 취재했습니다. ///////////////////////////////////////// 데스크 인터뷰 오늘, 이틀 앞으로 다가온 여수진남거북선축제를 미리 가봤습니다. 서천...
최우식 2015년 05월 01일 -
박병종 군수 고발사건, 재정신청 일부 인용
박병종 고흥군수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사건에 대한 재정신청의 일부 사실이 고법에서 인용돼 검찰의 기소 여부가 주목됩니다. 박 군수는 지난해 6·4 지방선거 과정에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 봉사상 수상 이력을 선거 공보물에 게시했다가 상의 진위 여부 논란에 휩싸여 왔습니다.
문형철 2015년 05월 04일 -
데스크 단신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신임 청장에 정복철 해양정책실 국제원양정책관이 오늘(4)자로 부임했습니다. 신임 정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수·광양항을 해양실크로드의 중심으로 조성해, 지역경제의 밑거름 역할을 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운열 전임 청장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
최우식 2015년 05월 04일 -
'고흥마늘' 지리적표시 등록증 교부
지난 3월 지리적표시 특산물로 인정받은 고흥마늘에 대한 등록증이 전달됐습니다. 고흥군은 오늘(4)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으로부터 지리적표시 99호로 등록된 고흥마늘의 등록증을 전달받았습니다. 고흥지역에서는 7천 9백여 농가가 마늘을 재배하고 있으며, 전국 마늘 생산량의 8.4%, 전남지역 생산량의 28.4%를 차지하고...
문형철 2015년 05월 05일 -
고흥 '목일신 동요제' 막 내려
고흥이 낳은 작곡가 목일신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제6회 목일신 동요제'가 오늘(5)로 11일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전국에서 2백여 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는 '우리땅 푸른 독도'를 부른 대구월서초등학교 김소연 어린이가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동요제와 함께 열린 '목일신 동시대회'에도 150명의 학생이 참가해...
권남기 2015년 05월 06일 -
작은 영화관 '엇박자'-R
◀ANC▶ 전라남도가 민선 6기 공약으로 추진 중인 작은 영화관 건립사업이 시작부터 삐거덕거리고 있습니다. 농어촌 지역에 문화적 혜택을 늘리자는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현실을 제대로 반영한 사업인 지 주민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지역 주민들이 일 년에 영화를 ...
최우식 2015년 05월 06일 -
헤드라인
1)여수 웅천지구 택지개발에 따른 교통 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우회도로 건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도로 건설 방식을 두고는 터널과 해상교량 두가지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2)관광주간인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순천 관광지에 39만명이 찾았습니다. 관광지별로는 순천만정원이 가장 많았습니다. 3)전국 최대 마늘 주산지인 ...
보도팀 2015년 05월 08일 -
고흥 마늘종 수확 한창
전국 최대 마늘 주산지인 고흥에서 마늘종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다른 지역보다 20여일 빨리 수확되는 고흥 마늘종은 해풍을 맞고 자라 순하고 부드러우며,맛과 향이 뛰어나 2kg 한단이 2천 5백원에서 최고 5천 5백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고흥 마늘이 최고 품질을 인증받는 지리적 표시로 등록돼 올해 생산되는 ...
전승우 2015년 05월 09일 -
고흥 거금도 둘레길 '인기'-R
◀ANC▶ 걷으면서 힐링을 할 수 있는 곳하면 제주 올레길이 유명합니다. 자연 풍광이 빼어나 작은 제주도로 불리는 고흥 거금도가 또 다른 걷기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승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솔향기와 갯내음이 물씬 풍기는 해수욕장 송림을 따라 길이 열렸습니다. 가파른 계단 오솔길을 올라,산허리...
전승우 2015년 05월 10일 -
타이틀+주요뉴스
광주,전남의 주택 거래량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지난 달까지 주택 거래량 증가율이 다른 지방 평균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높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 35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5.18을 추모하는 방식도 바뀌고 있습니다. 보다 편하고 친근하게 5.18에 다가설 수 있게하는 캠페인이 ...
보도팀 2015년 05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