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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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수협, 헌혈 동참·대구 취약계층에 성금 전달
여수수협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여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와 대구시민을 돕기위한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여수수협 임직원 100여 명과 여수수산물항운노동조합 조합원들은 오늘 코로나19로 불안정해진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헌혈에 나섰습니다. 여수수협은 또, 직원들이 모은 5백 만 원의 성금을 대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
강서영 2020년 03월 12일 -
세계 섬 박람회 주 무대, 여수 '진모지구' 적합
여수시가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주 무대로 돌산읍 진모지구가 적합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여수시가 의뢰한 여수세계섬박람회 기본계획 수립연구용역 중간 보고서에 따르면 돌산 진모지구가 사후 활용을 통한 도시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여수세계박람회 부지나 박람회장 국제관보다 적합한...
박광수 2020년 03월 12일 -
강화수-김유화 단일화 논의 무산
여당의 여수 갑 선거구의 경선을 앞두고 후보 단일화 논의가 무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화수 예비후보자는 오늘(11) 본선 경쟁력 등을 고려해 김유화 예비후보자에게 여론조사를 통한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지만 김유화 예비후보자는 논의과정에서 이견이 생겨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주철현 예...
김종수 2020년 03월 12일 -
타이틀+헤드라인
1)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농산물 소비가 줄고 있습니다. 제철 맞은 특산물까지 판로가 막혀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 2)코로나19는 자치단체의 행정 풍속도까지 바꿔놨습니다. 직원간 회의는 영상회의로 대체하고 민원인들도 부서 출입 대신 1층 로비에서 상담을 펼치...
김종태 2020년 03월 11일 -
여수수협, 헌혈 동참·대구 취약계층에 성금 전달
여수수협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여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와 대구시민을 돕기위한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여수수협 임직원 100여 명과 여수수산물항운노동조합 조합원들은 오늘 코로나19로 불안정해진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헌혈에 나섰습니다. 여수수협은 또, 직원들이 모은 5백 만 원의 성금을 대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
강서영 2020년 03월 11일 -
세계 섬 박람회 주 무대, 여수 '진모지구' 적합
여수시가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주 무대로 돌산읍 진모지구가 적합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여수시가 의뢰한 여수세계섬박람회 기본계획 수립연구용역 중간 보고서에 따르면 돌산 진모지구가 사후 활용을 통한 도시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여수세계박람회 부지나 박람회장 국제관보다 적합한...
박광수 2020년 03월 11일 -
강화수-김유화 단일화 논의 무산
여당의 여수 갑 선거구의 경선을 앞두고 후보 단일화 논의가 무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화수 예비후보자는 오늘(11) 본선 경쟁력 등을 고려해 김유화 예비후보자에게 여론조사를 통한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지만 김유화 예비후보자는 논의과정에서 이견이 생겨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주철현 예...
김종수 2020년 03월 11일 -
지역 축제 줄줄이 취소..대목 놓쳐 어쩌나 - R
◀ANC▶ 코로나 19 사태로 매화축제가 취소된 광양 매화마을은 상춘객들이 줄어 상인들이 매출 감소를 토로하고 있습니다. 수백 억 원의 경제유발효과를 가진 지역 꽃 축제가 줄줄이 취소되면서 지역 경제 타격이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VCR▶ 백매화가 꽃봉오리를 터트리면서 어느...
강서영 2020년 03월 11일 -
경도 개발 "지역 상생투자 실천방안 제시해야"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 시행자인 미래에셋이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라남도의회 강정희 의원은 오늘(10)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경도 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앞두고 수도권 대형 건설사 중심의 공사 발주가 우려된다"며 "대기업에만 공사를 몰아준다면 지역...
문형철 2020년 03월 11일 -
리포트]주승용, "지금이 물러날 때"-R
◀ANC▶ 주승용 국회 부의장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광주,전남 현역의원중 처음입니다. 주의원은 수많은 시간, 밤잠을 설치며 고민한 결과라며 SNS에 담담히 본인의 소회를 밝힌뒤, 오늘 하루종일 주변과 연락을 끊었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여천군수, 여수시장역임후 국회의...
박광수 2020년 03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