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좋은글.. 등록일 : 2009-03-04 11:31 kang****@y****.kr 조회수 : 20 나는 시가를 피운다. 이 나이에 뭔가 집착하는게 없으면 쓰러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아무도 안 보는 듯 춤춰라. 아무도 듣지 않는 듯 노래하라. 그리고 오늘이 마지막 날인양 살라. 꿈은 그것이 지속되는 한 현실이다. 삶에 대해 뭘 더 말할 수 있겠는가.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