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좋은글.. 등록일 : 2009-06-22 10:26 kang****@y****.kr 조회수 : 57 나는 더이상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소가 풀을 뜯듯 일하고 있다. 비누에 찍힌 상표 글자만 닳아도 그 비누를 버릴 수 있는 부자가 되고 싶다. 인간은 목까지 물이 찬 상태에서도 마실 것을 찾는다. 탐욕스러운 사람은 모든것을 쌓아두지만 우정만은 쌓지 못한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