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담배 한개피 등록일 : 2009-11-25 09:51
오늘 하루 나도 모르게 흘러가는 시간속에 속절없이 시간은 흘러가 버렸나 보다.. 그래..조금은 더 나은 미래에 모습으로 살기 위해 오늘 하루도 몸부림 쳤는데.. 얼마나 나아졌는지 그건 나도 잘 모르겠네.. 그 언젠가 될지 모르지만 내자신이 할수 있는건 지금 주어진 모습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이기에.. 담배 한개피가 가끔은 가장 가까운 친구 인 듯 해서 한모금에 연기속에 내아픔을 품어 날려 보내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