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이별하나가 사람의 마음을 짓밟아 놓는다. 등록일 : 2010-02-10 17:09 kang****@y****.kr 조회수 : 151 잊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이리저리 그려놓은 크레파스와 파스텔 처럼... 또 다시 선명하게 나타나는 기억의 재생... 그 모습들... 지우기...그리기... 반복의 악순환 이렇게 이별 하나가 사람의 마음을 짓밟아 놓는다. 언겐가 잊혀질 거라는 기약없는 속설속에 또 그렇게 누군가는 멍들어 간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2000 등록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