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차마그리워도 어쩔수 없어 등록일 : 2010-05-26 09:49 kang****@y****.kr 조회수 : 15 차마 그리워도 어쩔 수 없이 글 / 도현금 차마 당신이 그립다고말을 해도 별수가 없고보고 싶어 미칠 것 같은데도어쩔 수 없이이 밤을 지새우고고운 해님이 방긋 웃는 아침이 되어서야 당신을 만날 수가 있으니어떻게 해야 좋을까요?지금 순간 너무도 그리운데까만 밤을 어찌 혼자서기다림에 지쳐 보내야 할지 차마 두렵기만 하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