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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지혜 등록일 : 2010-10-21 09:35

행복과 지혜

자연은 한눈파는 것을 싫어한다.
그러므로 어머니들이 아이들에게,
"얘들아, 조용히 밥이나 먹어라.
먹을 땐 잡담하는게 아니란다." 라고
말하는 것은 자연의 참 뜻을
그대로 사랑을 담아 전하는 것이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자연처럼 한눈팔지 않고
우리 눈앞에 다가온 시간을
사랑으로 가득 채우는 것이
바로 행복인 것이기에 말이다.

지금 이 순간을 잘 마무리하고,
길 위에 놓은 한 걸음 한 걸음에서
본래 여행의 목적을 발견 하고,
가능한한 유익한 시간을 많이
가지는 것이 진정한 지혜인 것이다.

-'스스로 행복한 사람 / 에머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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