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청춘 등록일 : 2018-12-04 12:02 kang****@y****.kr 조회수 : 743 청춘 / 오은 거센소리로 머물다가된소리로 떠나는 일칼이 꽃이 되는 일피가 뼈가 되는 일 어떤 날에는내 손이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았다내 손은 내가 아니니까내 마음이 아니니까 자유는 늘 부자연스러웠다 몸의 부기를 빼는 일마음을 더는 일다시 예사소리로 되돌아가는 일 꿈에서 나와 길 위에 섰다아직, 꿈길 같았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