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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좋은생각

님의 침묵 등록일 : 2011-10-18 17:09

그 한나사람을 사랑했다

그냥 믿고싶었다.

왠지 사랑하게되었다

마음을 준그대...

침묵의 무게가 더할수없는

미더 움으로.....

그러나 그침묵은!!!

언제까지!!

그러나 그침묵은 어쩔수없는

현실앞에 그대이기에

오늘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그러나 그 침묵이 나의 혼신을 흔드는

미 끄덕 거림에 흔들리는

나의 침묵은 더할수없는 내일을 기약하리니!!

그 침묵속에 진실을 발견하였기에

침묵의 끈이 후드득 풀어지는 그날을 위하여..

두려움 마음으로 오늘도!!

그져 침묵을 사랑하련다

무언의 그침묵을

커피 한잔의 맛을 음미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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