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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대신 인슐린이 풍부한 비터멜론으로 대체 등록일 : 2012-11-07 14:00

인슐린 대신 인슐린이 풍부한 비터멜론으로 대체  

 

 

인슐린은 이자(췌장)의 β세포에서 합성.분지되는 것으로 혈액 속의 포도당의 양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혈당량이 높아지면 분비되어 혈액 내의 포도당을 세포로 유입시켜 글리코겐의 형태로 저장시키도록 하며 간세포의 글루코스를 억제합니다. 또한 지방조직에서 포도당의 산화 및 지방산으로의 전환을 도와줍니다. 근육에서는 단백직을 합성하기 위한 아미노산의 흡수를 촉진시킵니다. 에피네프린과 글루카곤은 혈당량을 증가시키는 작용을 함으로써 인슐린과 길항작용을 합니다.

인슐린은 보통 당뇨환자에게 많이 쓰입니다. 대신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대체식품을 많이 찾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비터멜론 이라는 과일입니다.

비터멜론은 열대아시아 지방에서 나오는 과일인데 익으면 달고 맛있으나, 안익은것이 쓰지만 식물인슐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당뇨환자들이 인슐린대신 많이 먹습니다.

 

 

 

이쯤에서 비터멜론의 효과를 알아보자!

 

비터멜론은 혈당치 혈압 혈중 지방 저하에 좋습니다.

비터멜론에는 인슐린 유사 물질(펩티드 P)이 풀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때문에, 혈당치의 조절에 도움이 되는 것이 최근의 연구로 밝혀져 오고 있으며 식물 인슐린(P-인슐린)등이라고 하는 불리는 방법을 하고있습니다.

또, 쓴 맛 성분인 체란틴과 모모르데신.

체란틴은 취장의 란게르한스 β세포에 움직임, 인슐린의 분비를 재촉하고 모모르데신은 혈당치나 혈압을 내리는 작용, 식욕을 증진하는 기능이나 정장 작용을 합니다.

비터멜론의 종안에 많이 포함되는 공역리놀산이 지방 연소를 재축하기 위해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 모모르데신, 체란틴은 혈당치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도 저하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이나 중성 지방등의 혈중 지방의 저하에는 소용성 식물섬유가 효과적입니다

비터멜론에는 그것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타민 C는 다른 야채나 과일 등에 비해 2~5배 포함하고 있고 가열에 의해도 거의 망가지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비타민 C나 녹색의 비터멜론에 포함되는 카로틴은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므로 여름 탐 방지가 되겠지요. 그리고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되는 칼륨도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터멜론 포함되는 주된 성분에는 체란틴, 카로틴, 칼륨, 칼슘, 마그네슘, 철, 비타민C, 나이아신, 엽산, 판토텐산, 공역리놀산, 식물섬유, 모모르데신 등이 있습니다.

비터멜론은 혈당 강하작용, 종양.암의 억제작용, 활성 산소의 억제작용, 피로회복, 눈의 건강유지, 혈압저하, 건위작용, 정장작용, 피부의 노화방지, 콜레스테롤치의 강하작용, 감기의 예방,변비,고지혈증,비만 등에 효과가 좋습니다^^

 

 

http://www.bittermel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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