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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지난 사랑가를 부르다 등록일 : 2013-05-06 13:15
휘돌아 온 바람 냄새가 난다
유채꽃밭을 보면 노란 그리움
장미덩굴 앞에 서면 빨간 그리움
아카시아 그늘에 앉으면
하얗게 하얗게 비워져 가던
당신 웃음소리로 키가 자라고
당신 눈빛으로 넓어지던 세상
아 ~ 아 지금은
철 지난 사랑이라네
다시는 어찌 할 수 없는 !
철 지난 사랑가를 부르다 / 최옥
♣ 오늘따라 당신이 무지 보고 싶어진다.♣
★당신 향한 내 사랑 변하지 않을꺼야★
貞惠가
당신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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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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