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 내가 만든 길 ❊ 등록일 : 2014-01-08 14:09
내 손 안에 든 것,
영원히 내 것이 될 수 없습니다.
생을 마칠 때에는
모두 놓고 가야 합니다.
그러나
두 발로 남긴 것은
'길'이 되어 남습니다.
한 사람의 발걸음으로 낸 길을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며,
또 다른 길을 만들어 갑니다.
당신의 두 발로
함부로 걷지 마세요.
당신의 발걸음이
다른 사람에게 길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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