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나의 집엔 등록일 : 2014-02-10 16:49 kang****@y****.kr 조회수 : 254 나의 집엔 나의집 정원엔 계절이 오지 않는다 나의 집 정원에 계절이 가지도 않는다 나의 집 창을 두드리는이 없으니 창은 걸쇠를 푸는 방법을 잊은 지 오래 내가 기다려야 할 이 없으니 커튼은 움질임을 잊었다 적막 속에 홀로 거실을 돌던 시간은 내가 쌓아놓은 돌탑에 묵 눌려 죽어 버렸다 ★ 장정희시집 〈 어머니 당신은 눈물입니다〉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2000 등록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