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어머니 손 등록일 : 2014-03-14 09:57 kang****@y****.kr 조회수 : 51 어머니 손 구부정하게 굽은 허리와 선 굵게 자리한 주름.하루 온종일 뙤약볕에씨름하고 돌아와밤에는 졸린 눈 부비며 기도하는 거친 손.자신을 위해 살아온 적단 하루도 없었던...우리의 삶을 채우는 당신, 어머니!- 글/사진 우근철 간사 (새벽편지 여행작가) -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