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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 등록일 : 2014-04-17 15:09

모르겠습니다.

 

어떤 때. 얼마만큼. 마음을 열어야 하는지.

너무 열지 않아서 지쳐 돌아간 사람도 있고

너무 일찍 열어서 놀라 돌아간 사람도 있습니다.

너무 작게 열어 날 몰라준 사람도 있고

너무 많이 열어 내가 지쳐버린 때도 있습니다.

 

나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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