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냉정과 열정사이 등록일 : 2014-04-17 15:09 kang****@y****.kr 조회수 : 39 모르겠습니다. 어떤 때. 얼마만큼. 마음을 열어야 하는지. 너무 열지 않아서 지쳐 돌아간 사람도 있고 너무 일찍 열어서 놀라 돌아간 사람도 있습니다. 너무 작게 열어 날 몰라준 사람도 있고 너무 많이 열어 내가 지쳐버린 때도 있습니다. 나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