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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벼랑끝에서 움직인다. 등록일 : 2014-05-06 01:39

어떤 조사에 따르면 

항상 진실만을 말하는 사람보다

하얀 거짓말을 하는사람이 주위 사람들에게 

인기가 더 많다고 한다.

거짓말이라도 상대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수 있다면

백마디의 말보다 더큰 힘을 발휘한다.

상황에 따라 적당한 거짓말은 배려의 말이 되기도 한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전에 봤을때나 지금이나 전혀 변한게 없네" 라고 하는거보다

"어머 그세 날씬해 젖네 "하는쪽이 낫다.

 

50~60대 분에게는

"언제나 젊으시네요" 라고 말하고

항상급하게 서두르는 사람에게는

"에너지가 넘치 십니다."라고 말해 보자

선의의 거짓말로 상대방을 칭찬하면 좋은관계를 만들어 갈수 있다.

 

사업이 어려워진 친구를 위로할때

단순히 "기운내" 라는말보다는

"나중에 성공하면 모른척 하지말라고

 

"병원에 입원한 친구에게 상투적인 위로의 말보다는

훌훌털고 일어나 다음주에 등산이나 가자"라는 말이 훨씬더 희망적이다.

 

사업상 중요한 결과를 기다리는 친구에게는

"열심히 했으니 좋은 소식이 올거야"보다는

"이번일에 실패하면 내가 한턱 쏜다 "

는말이 더욱힘이된다.

 

 

글 이재준 지음  "절대긍정으로 산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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