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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 않는 연습 등록일 : 2014-06-16 09:56

분노가 커지는 과정은

마음의 호수에 휘발유가 한 방울씩 떨어지다가

순식간에 불로 번지는 모습과 유사하다.

 

불길이 타오르면

불길을 잡기 어렵겠지만

휘발유가 떨어지는 순간에 알아차리면

불이 붙어도 쉽게 끌 수 있을 것이다.

 

코이케 류노스케 저, <화내기 않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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