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화내지 않는 연습 등록일 : 2014-06-16 09:56 kang****@y****.kr 조회수 : 60 분노가 커지는 과정은 마음의 호수에 휘발유가 한 방울씩 떨어지다가 순식간에 불로 번지는 모습과 유사하다. 불길이 타오르면 불길을 잡기 어렵겠지만 휘발유가 떨어지는 순간에 알아차리면 불이 붙어도 쉽게 끌 수 있을 것이다. 코이케 류노스케 저, <화내기 않는 연습>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