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배 등록일 : 2014-09-11 18:12 kang****@y****.kr 조회수 : 48 배 /박 종 국어머니가 사준꺼먹 고무신 한 켤레 그 배를 타고건너지 못할 강은 없다 까맣게 타버린 어머니 속내 말고는. - 시집 <집으로 가는 길>중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