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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09-11 18:12



                                                        /박 종 국

어머니가 사준
꺼먹 고무신 한 켤레


그 배를 타고
건너지 못할 강은 없다


까맣게 타버린 어머니 속내 말고는.



- 시집 <집으로 가는 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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