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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으로 말하라 등록일 : 2015-01-22 12:03
침묵으로 말하라 |
말이라고 다 말이 아니다. 말 같은 말이라야 말이다. 아무리 많이 들어도 마음에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은 경우가 있다. 한두 마디만 들어도 가슴에 불도장을 찍은 듯 오래도록 남는 말이 있다. 심지어 평생을 가는 경우가 있다. '한 마디' 이전의 '침묵' 그리고 '한 마디' 이후의 '긴 침묵' 침묵은 말보다 훨씬 무게가 있고, 하지 않는 말 '침묵'은 소리로 하는 말보다 더 많은 교훈을 준다. 때로는 삶에 큰 충격까지 준다. 이제 수많은 말을 자제하고 '침묵'으로 말하라. - 노용삼(불치병인 암 극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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