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사랑은 등록일 : 2019-08-13 11:44 ymy1****@h****.net 조회수 : 923 사랑은 바람결다가올때 바람처럼소리없이 다가왔습니다사랑은 몽실몽실피여나는 무지개가슴가득 채워달라고부탁도 안 했는데봄바람만 가득 채워놓고 가둬버렸습니다사랑은 가슴앓이 아파도 한번도 병원에 가보지 못했습니다사랑은 소리없이 애태우고알수없는 색으로 칠 해버렸습니다나갈수없는 사랑이가슴에서 웁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