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난 기다려 등록일 : 2015-12-03 11:13 kang****@y****.kr 조회수 : 25 "백년이 걸려도 난 너를 데리러 올거야" 카사가 웃으면서 말했다 "이백년이 걸려도 난 기다려" 노리코도 웃었다 카마타 토시오/29세의 크리스마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