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유자나무 등록일 : 2016-08-29 13:20 kang****@y****.kr 조회수 : 46 유자나무 "네가 우리 섬마을 살린다." 나무 밑 지나가던사람들 칭찬에 유자나무는신이 나 소금기 마를 날 없었던지난날 딛고 가지마다노란 유자 내건다 갯비린내 사라지고향기가 퍼진다 -김이삭 (1967~)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