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목련꽃 밤은 등록일 : 2017-04-06 19:11 kang****@y****.kr 조회수 : 26 목련꽃 밤은 나무는 서성이며백년을 오고 가고 바위야 앉아서도천년을 바라본다 짧고나, 목련꽃 밤은한 장 젖은 손수건 ―지성찬(1942~)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30/2017033003722.html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