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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선생 / 정연복 등록일 : 2017-07-19 08:53

 아이 선생 / 정연복

 

아이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가만히 보면

 

배워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아이들은 꾸밈없이

자기감정에 솔직해서

 

어른들같이 안으로

스트레스를 쌓지 않는다.

 

기쁜 일이 생기면 꽃같이

활짝 웃고

 

슬플 때는 속 시원하게

울음보를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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