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아이 선생 / 정연복 등록일 : 2017-07-19 08:53 kang****@y****.kr 조회수 : 41 아이 선생 / 정연복 아이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가만히 보면 배워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아이들은 꾸밈없이 자기감정에 솔직해서 어른들같이 안으로 스트레스를 쌓지 않는다. 기쁜 일이 생기면 꽃같이 활짝 웃고 슬플 때는 속 시원하게 울음보를 터뜨린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