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푸념 등록일 : 2018-01-05 15:18 kang****@y****.kr 조회수 : 85 푸념 - 양인숙 친구를 떠나보냈다며 기운 없이 들어오신 할아버지 -나는 지들 가는 것 다 봐 주는데 나 가는 길 누가 봐 주려나? 가만히 듣고 있던 다섯 살 내 동생 -하부지 내가 같이 가 줄게!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