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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격려 등록일 : 2018-01-18 08:28

따뜻한 격려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성악가를 꿈꾸던 소년이
첫 교습에서 엄청난 혹평을 들었습니다.

"너는 성악가가 지녀야 할 자질이 없어 보이니 포기해라.
목소리가 덧문에서 나는 바람 소리 같다."

하지만 소년의 어머니는 아들을 위로하고 격려했습니다.
소년은 어머니의 격려를 받으면서 열심히
연습하고 노래했습니다.

이 소년이 바로, 훗날 세계적인 성악가가 된
엔리코 카루소입니다.





미국에서 모든 일에 호기심이 넘치던 한 소년이
초등학교에 입학한 지 석 달 만에
학교에서 쫓겨났습니다.

"너처럼 집중력이 없고 쓸데없는 질문만 하는 학생은,
다른 학생들 수업에 계속 방해만 되니까
더는 학교에 다닐 수 없구나."

하지만 교사였던 소년의 어머니는 아들을 집에서 직접 가르치면서,
호기심 많은 아들의 넓은 지식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이 소년이 바로, 훗날 미국의 발명왕이 된
토머스 에디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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