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힘든 오늘이지만 우리 힘내어서 같이 가요 아픔을 다 헤아릴 수 없지만 숨 쉬는 것조차 축복이라는 것을 우리는 느끼지 못합니다 같이 하는 마음 느끼면서 여행 길을 즐겁게 같이 가요 가다 보면 험한 계곡도 있고 쉬어 갈 수 있는 푸른 풀밭도 있을 겁니다 어둔 밤이 되면 쉬면서 별빛과 노래해요 밝아 오는 새벽이 온 우리에 우리의 새 여정을 밝혀 줄 겁니다
댓글(3)
무명
2007-05-19 10:31
옆에 누군가가 있다는것 만으로도 힘이 돼죠...
옆에 누군가가 있다는것 만으로도 힘이 돼죠..
무명
2007-05-19 10:31
옆에 누군가가 있다는것 만으로도 힘이 돼죠...
옆에 누군가가 있다는것 만으로도 힘이 돼죠..
무명
2007-05-19 11:54
그렇쵸 혼자보다는 둘이 ㅎㅎ..
그렇쵸 혼자보다는 둘이 ㅎㅎ
무명
2007-05-21 08:41
그래서 세상은 더불어 가는 세상인가~~ ㅎ..
그래서 세상은 더불어 가는 세상인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