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을 편하게 해주고 마음도 편하게 열어놓고 오솔길, 숲길, 강둑길을 천천히 걸어보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우리는 그만큼 여유 있는 삶을 산 것일 텐데요. 자연과 가까워지는 만큼 마음도 자연을 닮게 되고, 자연을 닮으면 너그러워지고 편안해집니다. 마음에 넉넉한 여백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 도종환의《사람은 누구나 꽃이다》중에서 -
댓글(3)
무명
2007-05-31 10:19
자연은 우리에게 정말루 소중한 동반자죠.......
자연은 우리에게 정말루 소중한 동반자죠.............ㅋㅋ
무명
2007-05-31 11:12
그러게요~ 마음속에 여백 캬~ 좋다..
그러게요~ 마음속에 여백 캬~ 좋다
무명
2007-05-31 13:16
나도 여유를 갖고 싶다..여백이든..여유든....
나도 여유를 갖고 싶다..여백이든..여유든..
무명
2007-05-31 10:19
자연은 우리에게 정말루 소중한 동반자죠.......
자연은 우리에게 정말루 소중한 동반자죠.............ㅋㅋ
무명
2007-05-31 11:12
그러게요~ 마음속에 여백 캬~ 좋다..
그러게요~ 마음속에 여백 캬~ 좋다
무명
2007-05-31 13:16
나도 여유를 갖고 싶다..여백이든..여유든....
나도 여유를 갖고 싶다..여백이든..여유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