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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좋은생각

'내가 사춘기에 꿈꾼 사랑' 등록일 : 2007-06-27 16:43

언제고
폐결핵을 앓는 남자와
열렬한 사랑을 해보고 싶은 게
내가 사춘기에 꿈꾼 사랑의 예감이었다.


- 박완서의《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중에서 -

댓글(2)
  • 2007-06-27 18:24

    이런사랑 쉽지는 않은데....
    이런사랑 쉽지는 않은데..

  • 2007-06-28 08:12

    그러게요. 쉽지않죠...
    그러게요. 쉽지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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