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내가 사춘기에 꿈꾼 사랑' 등록일 : 2007-06-27 16:43 kang****@y****.kr 조회수 : 169 언제고 폐결핵을 앓는 남자와 열렬한 사랑을 해보고 싶은 게내가 사춘기에 꿈꾼 사랑의 예감이었다. - 박완서의《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중에서 - 댓글(2) 무명 2007-06-27 18:24 이런사랑 쉽지는 않은데.... 이런사랑 쉽지는 않은데.. 답글 무명 2007-06-28 08:12 그러게요. 쉽지않죠... 그러게요. 쉽지않죠. 답글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
무명
2007-06-27 18:24
이런사랑 쉽지는 않은데....
이런사랑 쉽지는 않은데..
무명
2007-06-28 08:12
그러게요. 쉽지않죠...
그러게요. 쉽지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