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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갑자기... 등록일 : 2007-07-05 13:24

kang****@y****.kr 조회수 : 51

그 세월이 어디에 숨어 있다가

이토록 갑자기, 너무나 낯설게 한꺼번에 들이닥친 것일까~~~

거기엔 어리광을 부리거나 떼를 쓰거나, 눈물을 보이거나,

빈틈을 내보일 여지가 조금치도 없었다.

- 서영은 -

벌써 2007년도 반년이 후딱~ 지나갔네요...

7월이면 방학시즌이고 8월이면은 개학하면 올 한해도 금방 갈것같네요...

마무리 못한것 지금부터라도 시작해야겠네요...

울 모두 화이팅~~~합시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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