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흘러가는 시간과 나 등록일 : 2007-09-07 16:54 kang****@y****.kr 조회수 : 163 어쩌면 아쉬운 것은 흘러가버린 시간이 아니다. 생겨나서 사라지는 매 순간순간을 맘껏 기뻐하고 감사할 줄 모르는 우리 자신이다.오늘 하루를 그 충만하고도 완전한 행복으로 살지 못하는 우리 자신이다. -이주헌의 <생각하는 사람들 오늘>중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