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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가능성을 믿어라~ 등록일 : 2007-11-15 13:58

좋지 않은 예감은 이상하게도 틀린 적이 별로 없다. 사람들은 대개 '그럴 줄 알았다'며 운명을 탓할 뿐 그 결과가 자신의 부정적인 마음 때문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자신의 가능성을 믿는 긍정적인 마음이야말로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건이다.

내 입맛을 추구하라.

어떤 사람에게는 맛있는 음식이 다른 사람에게는 맛이 없을 수도 있다. 한 가지 기준을 정해 놓고 그것에 미치지 못한다고 절망하거나 그것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다.


한계를 만들지 마라.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 조나단>에는 '높게 보는 그 어떤 한계선도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상황을 내다보고 자유롭게 계획을 세울 수 있다면 행동에 있어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 '허용되지 않은 것은 금지된 것이다.' 대신 '금지되지 않은 것은 허용되는 것이다'라고 바꾸어 생각해 보자.

틀린 것에 집착하지 마라.

커피 잔 열 개 가운데 하나에 금이 갔을 경우 사람들은 누구나 아홉 개의 멀쩡한 커피 잔보다 금이 간 한 개의 커피 잔에 시선을 멈춘다. 틀린 것이나 불완전한 것에 연연해 하는 것은 많은 정보들 가운데 나에게 부족한 것을 선택하여 집중하기 때문이다. 잘못과 실수에 집착하기보다는 지금 가진 것에 기뻐하고 잘한 일, 진정으로 내게 필요한 정보에 시선을 돌려라.

목표를 믿어라.

1950년 스포츠계에서는 어떤 인간도 1마일(1.609km)을 4분 안에 달릴 수 없다는 '음속의 벽'이 있었다. 학계에서는 생리학적으로 음속의 벽을 깨뜨릴 수 없는 이유를 증명하는 동안 로저 배니스터는 날마다 1마일을 3분 59초 04에 뛰는 상상을 하며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었다. 마침내 그는 1954년, 4분 안에 1마일을 주파한 최초의 인간이 되었다. 정확히 3분 59초 04였다.

완전하지 않더라도 시작하라.

영화 감독 잉그마르 베르히만은 "사고에도, 감정에도 한계선은 없다. 단지 두려움이 한계선을 만들 뿐이다"라고 말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일을 포기하거나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때때로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하지 않으면 가능한 일도 해낼 수 없게 된다. 한계에 부딪치는 것이 두려워 완벽하게 준비하려 애쓰는 동안 기회마저 잃게 될지 모른다.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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