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그 사람이 쓰다듬었던 머리카락 ... 등록일 : 2008-01-07 10:22 kang****@y****.kr 조회수 : 121 그 사람이 쓰다듬었던 머리카락 서로가 가득했던 눈 따스히 맞잡았던 손 힘들때마다 안겨 울었던 품안 몰래한 입맞춤 어느 곳 하나 그사람 손길이 닿지 않았떤 곳이 없는데 사랑을 잊는게 어찌 쉬운일이겠냐마는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레 알게 되겠지요 그 사람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