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나는 니가 좋다‏ 등록일 : 2008-02-22 08:28 kang****@y****.kr 조회수 : 63 '그리운 것들은 그리운 것들끼리 몸이 먼저 닮는다'더니사람이 나무와 꼭 닮았네!- 정혜신의 그림에세이《마음 미술관》중에서 -* '나는 니가 좋다.'이 말 한 마디에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립니다.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행복해집니다.사랑이 깊어집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