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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좋은생각

지금 나처럼 등록일 : 2008-02-27 08:54

울다 치쳐 잠들어 본 적 있나요?

밤새 문자를 쓰고 지우고를 반복한 적 있나요?

발신제한 표시로 전화오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그리운 사람이 있나요?

거리의 수 많은 사람들과 스치며

당신과 비슷한 것이 하나라도 있는 사람을 보면

가슴이 미친듯 뛰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나요?

늘어가는 미니홈피 방문객수를 보면서

그 중 한명이 당신일거라는 생각해본적 있나요?

습관적으로 눌러대는 전화번호가 있나요?
.

지금 나처럼...

당신도 이러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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