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좋은글.. 등록일 : 2008-07-03 11:52 kang****@y****.kr 조회수 : 62 그 쉽지 않은 여행들이 가능했던 것은, 내가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둔 방 대신 눈부신 세계 속으로 걸어 나왔기 때문이다. 불면의 베게를 떨치고 여행길에 나서는 그 순간 이미 나는 달려져 있었고, 내 얼굴은 새벽의 미명 속에 희미한 희망으로 빛나고 있었다. /류시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