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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사랑이야기★★ 등록일 : 2008-12-27 10:04



당신은 모릅니다.

내가 얼마나 당신을 보고싶어했는지...

당신이 어디서 무얼하는지 알고싶어

하루에도 몇번수화기를 들었다가 놓곤했는지...

왜그렇게...왜그렇게..

.나를그립게 만드시나요?

하지만 난이런날이 오리라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믿음때문에

아마도 나는 이제껏 숨을 쉴수있었습니다.

나만의 시간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내삶이 살아 있는시간은 당신과 함께 할뿐입니다.

나를 슬프게 하는것은

세상의 마지막순간이아니라

나로인해 눈물지을 당신입니다.

내사랑은

절대로 움직이지 못합니다.

누구도 이사랑을움직일수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당신에게만 뿌리박고 살수있는

한그루 나무니까요...

국화꽃향기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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