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시골버스 등록일 : 2018-07-31 12:31 kang****@y****.kr 조회수 : 137 시골버스 박 해 정 버스가 덜컹거려서 보따리에 담긴 사과가 굴러다니고 덜컹덜컹 달캉달캉 "허리 병은 고쳤능교?" "마이 좋아졌심더." 입에 담겼던 이야기도 굴러다닌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