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충무공 이순신의
수군 출정식을 재현한
'전라좌수영 둑제'를
지역 대표 공연으로 육성합니다.
'둑제'는
군신을 상징하는 둑에 올리는 제사를 말하며,
공연은 다음달부터 10월까지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이순신광장에서 2시간 동안 펼쳐집니다.
1부는 시립국악단의 둑제 공연이,
2부에선 5개 단체의 마당극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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